무바라막창1 무바라막창 다녀오다! 오늘부터 악당! 다이어트 시작! 그래서 어제 최후의 만찬으로 봉명네거리 근처 무바라막창을 갔답니당 우리 신랑 이식충군과! 들어가자 마자 무척 친절한 사장님이 맞아주셨구요 막창 먹으러 들어갔는데 이게 왠걸! 불막창이있네요. 그래서 주문했더니 불막창은 다 조리가 되어서 나오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린다네요. 그래서 불막창이 나오기 전까지. 남편의 메뉴를 주문했답니다.(울 식충이는 막창을 안먹으니깐!) 남편 눈에 쏙 들어온건 LA갈비! 아래 사진이 2인분입니당.. 한줄에 1인분인가 봅니다. 금액은 1인분 8,000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갈비를 다 구워갈 때 쯤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의 메뉴! 불막창이 나왔어요. 매콤~한 소스에 떡볶이 떡도 들어있었는데.. 와우~ 정말 맛있어어요, 울 신랑은 막창을 안먹으니깐.. 2012.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