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숙소도마뱀[발리풀빌라,발리리조트,발리허니문]

사진 한가운데...도마뱀이 보일랑 말랑 이름 찍어놨죵^^

사진을 무단으로 가져가시는 분들대문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발리 도마뱀에 대해서는 아래 참고하실 내용은 사진 아래 자세히 적어드리겠지만.

발리는 숙소가 깨끗한 곳일 경우 대부분 도마뱀이 있답니다.

저는 저녁에 거실에서 맥주 한잔 하다가 벽에 보이길래 후다닥 찍었네요.

겁이 많은 아이들이라 사람이 가면 금방 숨어버리기 때문에 사진 찍긴 좀 어려웠구요

나이가 많~은 카메라라서 해상도가 떨어지네요 ㅋㅋㅋ

정말 쪼끄맣고 귀엽습니당.ㅎㅎ

첫번째 사진은 거실에서 풀쪽으로 본 사진인데 천장은 뚫여있고

조경이 자연 친화적이죠^^

두번째 사진은 풀빌라 거실 사진이구요

세번째랑 네번째는 거실 왼쪽 벽면에서 발견한 도마뱀 사진입니다.

캄캄한데서 성능 떨어지는 카메라로 찍었더니 그림자처럼 나왔네요^^

 

 

 

 

 

 

발리의 동식물의 대부분은 아시아의 다른 제도에서 건너온 것으로, 발리 고유의 것을 드물다. 아시아에 특징적으로 보이는 동물상, 식물상이 일반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동쪽 롬복 섬과 생태-지리적 경계를 나타내는 월리스 선이 지나가고 있다.)

동물은 옛날부터 호랑이, 들소, 원숭이, 딱따구리, 비단뱀, 도마뱀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고, 300 가지 이상의 조류를 관찰할 수 있다. 1940년 경에는 발리 호랑이가 멸종되었고, 조류 유일의 발리 고유종인 발리 스타틀링도 멸종 위기에 놓여있다. 또한, 근대 농업의 진전과 리조트의 농약 살포 등으로 인해 생태계의 변화도 볼 수 있다. 발리에서 유일한 벌판이 남아 있는 서부 국립 공원은 회색 원숭이나 다람쥐, 이구아나 등 야생 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또한 발리의 사람들에게 익숙한 토케이게코라는 대형 도마뱀은 울음소리를 7번 연속으로 들으면, 행복이 찾아온다는 전설이 있으며, 해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펌 : 위키백과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