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43 어제 본 신품....실망반 설렘반... * 이 공간의 저의 개인적인 공간,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 공간이므로 내용에 대해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마시고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까지만 해주세요^^ * ---------------------------------------------------------------------------- 퇴근해서 씻고 저녁해서 남편이랑 먹고 상 치우니깐 드뎌 신품하는 시간........ 머찐 네남자를 보기위해 TV에 집중을 했죠... 드뎌 아빠가 밝혀지는 날이니깐! 허나... 콜린의 아빠는 아니나 다를까..그간 열심히 도진이 아빠다 도진이 아빠다라고 티를 냈던 그대로..반전 없이 도진이였다.. 그래.뭐 콜린의 말투, 도진의 눈빛, 카메라가 도진을 자주~ 오~래 비춰줄때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래.... 2012. 7. 9. 이전 1 ··· 5 6 7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