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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47

[발리] 원주민 마을로~ 앞서 보여드렸던 데이크루즈! 그 큰배를 타고 도착한 곳은 옵션 이름상 '원주민마을' 발리 원주민들의 생활을 볼수 있었는데요. 여러 사원이나 생필품을 파는 잡화상??등. 천을 그냥 몸에 두르면 옷이되는 신기한 그것..도 사고 싶었는데.. 현지금액으로 얼마였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싸지 않았던것 같아서 안샀네요. 그리고 여기저기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왠지...사생활 침해같은 느낌이 들어서 ㅠㅠ 그래서 몇장 못찍어서 올려드릴 사진도 마땅치 않네요 큰 배에서 내리면 포터??그 쪼끄만 화물차 처럼 생긴 짐칸에 군인들이 타는 차처럼 양쪽에 앉을 수 있는 곳이 되어있어 함께 간 사람들이 몽땅 다 탄답니다. 아래 사진은 차 타고 찍은 사진이구요! 젤앞에 저, 그 뒤에 우리신랑, 그 뒤엔 우리의 초보가이드 까르.. 2012. 8. 30.
[발리]반잠수함[발리선택관광,발리신혼여행옵션] 발리의 반잠수함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잠수함이라고 해 봤자..그냥 둥그런 쇠통...이라고 하면 이상하고.. 음... 암튼 잠수함처럼은 안생기고.. 뚜껑달린 배처럼 생긴 그런데인데 안에는 그냥 버스처럼 의자들만 쭉~있는데 타서 밖을 보면 저렇게 보인답니다. 위에 찍은 사진을 포토샵으로 조금 수정해서 선명하게 만들면 아래 사진이 된답니다. 아름답죠^^ 반잠수함 내에서 살짝쿵 찍은 사진^^ 2012. 8. 23.
엔젤리너스에서 씨언~한 디저트먹기! 사무실 식구들끼리 들안길에서 저녁먹고 맞은편에 있는 엔젤리너스로 슝~ 제각각의 입맛으로 먹고싶은걸 하나씩 골라서 먹었네요. 여름엔 에어컨 틀어놓은곳에서 시원한 음식 입에 넣는게 최고의 휴식이죠!ㅋ 2012. 8. 20.
요것이 바로 발리 신혼여행의 캔들라이트 디너! 요것이 바로 "캔들라이트디너"때의 사진입니다 허니문 견적을 받아보시면 꼭 일정 막날저녁에 들어있는 프로그램이죠^^ 신혼여행에 환상이 있는 여러 커플들이 궁금해하시는 캔들라이트 디너~ 아래 사진은 당근 제남편 이식충군과 저 악당끝판대장이므로 얼굴 모자이크는 생략 ㅋㅋ 위치는 거실과 풀 사이! 썬베드 있던 자리에 썬베드를 옆으로 치우고 직원분들께서 테이블도 갖다 놓으시고 의자도 갖다 놓으시며 세팅을 시작하셨습니당. 세팅 시작할땐 날이 밝았었는데... 아래로 사진들을 보면 점점 더우워지고 있음을 알수있다는~ 저~ 오른쪽 옆으로 썬베드 치운거 보이시죠^^ 수많은 초들을 놓고 불을 켜는 동안 어둠이 찾아오네요^^ 아름다운 밤을 위해..(흐뭇~) 놓여져 있는 초에 바람땜에 불이 꺼진에 있어서 울 신랑이 살짝 불 댕.. 2012. 7. 25.
발리 허니문 첫날 아침식사! 사실. 첫번째 사진은 분명 첫날 아침 식사인데... 그 아래로는 아침였는지 점심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2009년에 찍은 사진이라 ㅎㅎㅎ 과일이랑 베이컨과 스크램블 완전 맛있었는데.. 쥬스가..뷁! 못먹을 맛! 그래서 음료를 다른걸로 바꿨지요~ 바뀐 음료사진은 아래 있습니다. ㅋㅋ 눈뜨자 마자 먹은 맛난 음료! 이건 버럿이랑 양파랑 피망이랑 이것저것 꽂혀있는 꼬치, 호박 삶은거. 이것도 맛있었다. 호박은 내가 싫어하는 거니깐.. 즐~ 남편 말로는 맛있었다고..ㅋㅋ 이건.. 만두처럼 생긴 음식인데 한입에 넣기에 크기가 넘 컸지만 맛남! 이건 솔직히..뭔지도 잘 모르겠지만 아이스크림 말곤..못먹겠다는. ㅋㅋ 이게 완전 대박! 우리가 골라서 주문한 스프인데.. 향도 넘 강하고 맛도 느끼, 짬짤 .. 2012. 7. 15.
발리로 출발~ 발리로 가는 첫날 대구에서 아침 일~찍 신랑이랑 준비해서 인천공항으로 고~ 탑승 전 찰칵! 탑승 후 찰칵! 자다깨서 찰칵! 201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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