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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안주로도 먹고 반찬으로도 먹는 완전 쉬운 소세지야채볶음

by 농땡이엄마 2012.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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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품만 봐도 뭐가 들어갔는지 딱! 알수있을만큼 참 쉬운 메뉴죠!

집에서 금방 만들수 있는 소세지야채볶음!

 

재료부터 알아볼까요.

이제 대충 눈치채셨죠? 저는 집에있는거 대충 아무거나 넣는다는거...

그래서 늘 재료도 비슷하고 양념도 비슷하고..ㅋㅋㅋ

 

* 재료 : 프랑크소세지(미니로 샀더니 10개 정도 밖에 안됐던거 같아요.

그래서 마늘햄 조각내서 파는거도 하나 추가로 더 넣었어요)

피망이나 파프리카가 있으면 좋겠지만 비싸서 그런거 집에 없어요

그래서 양파랑 양배추만 넣었다는거.

케찹, 마늘1숟갈 반, 간장한숟갈, 설탕1숟갈(단거 좋아라해서),

식초 쪼매(시큼한거 싫으면 안넣어도 되고~)

 

 

이제 만들어 봅시다!

양파랑 양배추를 먹기 편한 크기로 잘라서 마늘이랑 볶아요.

 

남편은 아삭거리는 양배추를 좋아하지만 저는 즐~

그래서 양배추가 좀 익을때까지 볶아주다가..

프랑크소세지랑 마늘햄을 넣어요~

자르면서 주워 먹지도 않았는데 양이 저거 뿐이네요 ㅠㅠ

 

남편은 아삭거리는 양배추를 좋아하지만 저는 즐~

그래서 양배추가 좀 익을때까지 볶아주다가..

프랑크소세지랑 마늘햄을 넣어요~

자르면서 주워 먹지도 않았는데 양이 저거 뿐이네요 ㅠㅠ

 

볶아서 덜어먹으면 끝!

케찹 양은 그냥 볶아보고 허옇다 싶으면 더 넣으세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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